(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클릭비 출신 에반(본명 유호석)과 김상혁의 투샷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에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대기중. 이따 공연에서 봅시다! 2.오랜만에 김쌍이랑 #너목보 촬영~ #공연 #liveclubday #홍대 #evanslounge #박혜정 #김상현 #김상혁 #liv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 스튜디오에서 만난 김상혁과 에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데뷔 초와 변함 없는 이들의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83년생인 김상혁과 에반의 나이는 36세.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한 에반은 지난 7월 싱글 ‘신호등’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0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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