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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지연수, 닮아가는 비주얼 부부…‘달달한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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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일라이, 지연수의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라이, 지연수 부부의 일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일라이와 지연수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일라이-지연수 / 온라인 커뮤니티
일라이-지연수 /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인형을 든 지연수, 일라이의 행복해 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1991년생인 일라이의 나이는 올해 28세. 

일라이는 지난해 6월 레이싱모델 지연수와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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