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홉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hopeworl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닷가를 걷고 있다.
특히 감탄을 부르는 분위기와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대박이다.. 진짜 잘생겼다”, “대박!!!! 오빠 완전 멋있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이홉은 1994년생으로 올해 25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0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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