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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를린 신드롬’, “여자들이 한 번쯤 느껴본 현실공포를 실감 나게 묘사”…‘어떤 줄거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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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베를린 신드롬’이 다시금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의 영화 ‘베를린 신드롬’은 2017년 7월 6일 개봉했다.

테레사 팔머, 막스 리멜트, 루시 아론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영화 ‘베를린 신드롬’은 스릴러 장르로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베를린 신드롬’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베를린 신드롬’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무서운 건 저항하고 도망치는데도 안되는 것을 알았을 때”, “여자들이 한 번쯤 느껴본 현실공포를 실감 나게 묘사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베를린 신드롬’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영감을 얻기 위해 베를린으로 온 호주의 사진작가 클레어 (테레사 팔머). 
그곳에 살고 있는 매력적인 남자 앤디 (막스 리멜트)를 만나 열정적인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다음 날 앤디가 출근한 뒤 빈집에 홀로 남은 클레어는 베를린의 외딴 아파트에 감금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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