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함소원의 과거 미스코리아 시절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실검에 자주 뜨는 함소원’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스코리아 시절 그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미스코리아의 상징인 사자머리를 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의 미모 또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출신이구나!”, “사자머리ㅋㅋㅋㅋ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 후 현재는 임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0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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