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해령이 JTBC ‘탁구공’ 첫 방송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해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을 지던 어느날 잠시 내려놓았던 필카를 다시 찍기시작했는데 필름맡기러가기가 귀찮네 ㅎㅎㅎㅎㅎㅎ 저만 이런건 아니겠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은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이기적인 비율을 자랑하는 해령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보 아닌가요?”, “해령이 너무 예쁘다ㅠㅠ”, “이 스타일 너무 좋아요!”, “맞아요. 필름 맡기는 거 귀찮아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령이 출연하는 JTBC ‘탁구공’은 대학생 청년이 의문의 노숙자를 만나 이루지 못한 지난 사랑에 대한 동질감과 감정의 전이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겪는 혼란과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독특한 형식의 버디 드라마다.
9월 17일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0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