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신혜선이 고마움을 전했다.
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SNS에 “감동의밥차 감사합니다 잘먹었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브랜드 측에서 받은 선물을 들고 있다.
특히 그의 흐뭇한 미소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신혜선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한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여자 우서리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남자 공우진의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극 중 신혜선은 열일곱에 코마 상태에 빠져 13년이라는 세월을 ‘간주점프’한 서른 살 우서리 역을 맡았다.
신혜선을 비롯 양세종, 안효섭, 예지원, 조현식 등이 출연한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0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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