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정애연, 김진근 부부가 아들과 행복한 화보 촬영을 즐겼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애연, 김진근 부부 화보 촬영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행복하게 웃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그들의 아들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보이지 않는 정애연의 완벽한 비주얼 또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이네요~”, “아들이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백년손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0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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