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마미손으로 추정되는 매드클라운이 연일 화제다.
최근 매드클라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매드클라운은 장미꽃을 들고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엉뚱한 매력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진짜”, “아진짜 너무 귀여워요ㅋㅋ”, “진짜 좋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드클라운은 2008년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데뷔했다.
1985년생인 그는 올해 나이 34세, 최근 ‘쇼미더머니777’ 분홍 복면을 쓰고 출연한 마미손으로 추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마미손의 가사 실수로 누리꾼들은 평소 가사 실수가 잦았던 매드클라운이 확실하다는 의견이다.
이에 매드클라운은 자신의 sns에 “아니라고요 아니라고”라며 반박했다.
과연 마미손은 2차 라운드를 통과할 수 있을지, 그의 정체는 매드클라운일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0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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