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1일 ‘100분 토론’에서는 ‘집값과의 전쟁’을 주제로 방송했다.
먼저 참여정부 집값 폭등의 재현이냐에 대해서 토론을 나눴다.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장은 2014년, 박근혜 정부 때 빚 내고 집을 사라는 부동산 3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투기를 하라는 신호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신호는 지방이 아니라 강남과 서울에 신호를 준 것이라며 분양가 상한제가 다른 지역에 해당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최소한 정책은 1년 이상은 지켜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금 시점에서 실패했다는 것은 성급하다는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0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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