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100분 토론’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장, “8.2 부동산 대책, 1년 이상은 지켜봐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1일 ‘100분 토론’에서는 ‘집값과의 전쟁’을 주제로 방송했다.
먼저 참여정부 집값 폭등의 재현이냐에 대해서 토론을 나눴다.

MBC ‘100분 토론’ 방송 캡처
MBC ‘100분 토론’ 방송 캡처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장은 2014년, 박근혜 정부 때 빚 내고 집을 사라는 부동산 3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투기를 하라는 신호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신호는 지방이 아니라 강남과 서울에 신호를 준 것이라며 분양가 상한제가 다른 지역에 해당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최은영 소장은 8.2 부동산 대책이 나왔을 때 바로 정책이 잘못됐다고 하는 것은 무리라고 주장했다.
최소한 정책은 1년 이상은 지켜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금 시점에서 실패했다는 것은 성급하다는 것이다.
MBC ‘100분 토론’은 매주 화요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