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수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출연한 한일합작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을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우리 부산에서 만나요 #2018부산국제영화제 #막다른골목의추억 #요시모토바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관람차 앞에서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옆은 미소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소녀시대 수영은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정경호는 최근 종영한 ‘라이프 온 마스’에서 열연을 펼쳤다.
한편, 수영은 현재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연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