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내 안나, 알고보니 6개국어 가능한 능력자…딸 나은도 4개국어 가능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주호의 아내 안나와 딸 나은이 연일 화제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스위스 출신으로 한국어 포함, 6개국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박주호가 스위스 FC바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안나를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박주호, 안나는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특히 박주호 딸은 톰크루즈 딸 수리와 닮은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4살인 나은은 4개국어가 가능하다고. 

한편 박주호는 1987년 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아내 안나는 올해 나이 23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