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소이현이 둘째 딸 소은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먹고 잘놀아주는 쏘니~ 하은이때부터 후기 이유식은 집에서하는거보다다양한재료를먹이고싶어서함께했던~^^쏘니도 잘먹어줘서고마워~~ 담달 벌써 돌이라니!ㅋ 우리쏘니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식을 먹고 있는 소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유식을 맛있게 먹는 소은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1984년생인 소이현의 나이는 35세. 1980년생으로 39세인 인교진과는 네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인 2015년 12월 딸 하은이를 얻은 뒤 지난해 10월 둘째 소은이를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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