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재욱 아내 박세미가 둘째 아들 윤우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박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껌딱지 #둘째역시사랑입니다 #하트뿅뿅 #둘찌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모차에 누워있는 윤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훌쩍 자란 윤우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김재욱과 박세미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는 10살 차.
2016년 6월 첫째 아들 지우를 얻은 박세미는 지난 5월 둘째 아들 윤우를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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