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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아내 박세미, 몰라보게 자란 둘째 아들 윤우 근황 공개 “내 껌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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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재욱 아내 박세미가 둘째 아들 윤우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박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껌딱지 #둘째역시사랑입니다 #하트뿅뿅 #둘찌맘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모차에 누워있는 윤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세미 인스타그램
박세미 인스타그램
박세미 인스타그램
박세미 인스타그램
박세미 인스타그램
박세미 인스타그램

특히 훌쩍 자란 윤우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김재욱과 박세미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는 10살 차.

2016년 6월 첫째 아들 지우를 얻은 박세미는 지난 5월 둘째 아들 윤우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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