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임신 중인 이지혜가 셀카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이 불어도 나는 셀카를 찍겠다 상암동 mbc가는길 #사실은 웃긴컷인데 #눈시린순간컷 #이렇게분위기잡는거 아니자나 ㅋㅋ #mbc의딸 #kbs손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출산까지 3개월 앞둔 이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0년생인 이지혜의 나이는 39세.
이지혜는 지난해 9월 3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