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김재경이 ‘배드파파’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어#배드파파 촬영중인 #차지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김재경이 출연하는 MBC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는 가장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 중 김재경은 광역수사대의 엘리트 형사 차지우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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