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강경헌이 절친 김선아, 예지원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최근 강경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정에 없던 갑작스런 만남..수다.. 드디어 오늘 불타는청춘 방송합니다~~^^본방사수~~~♡♡#여배우들#김선아#예지원#강경헌#불타는청춘#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헌은 김선아, 예지원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불청 강경헌 잠버릇 귀엽네 ^^ 예전 불굴의 며느리에서 이쁘개 봤어요..화이팅”, “불청에 눈호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경헌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할 때마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강경헌은 구본승과의 커플 케미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강경헌과 함께 찍은 김선아, 예지원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추정된다.
강경헌의 나이는 1975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커플 케미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구본승은 1973년생으로 올해 4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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