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청아(나이 35세)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nday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겼다.
해사한 미모와 더불어 감각적인 패션 또한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타일 굿”, “응원합니다”, “작품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스크린에 첫 등장한 이청아는 그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약을 펼쳐왔다.
한편, 이청아는 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단짠 오피스’에 출연한다.
‘단짠 오피스’는 30대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에 얽힌 직딩 맛집 탐방 드라마. 오는 9월 2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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