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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레데터’ 올리비아 문, 빨간 비키니로 육감적 몸매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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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더 프레데터’ 올리비아 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올리비아 문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은 수영장에서 먼 곳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특히 빨간 비키니를 입은 그의 늘씬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리비아 문 인스타그램
올리비아 문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벽한 몸매”, “빨간색 정말 잘 어울린다”, “정말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리비아 문은 영화 ‘아이언맨2’와 ‘매직 마이크’로 인지도를 쌓은 뒤 ‘엑스맨 : 아포칼립스’, ‘오션스 8’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출연한 ‘더 프레데터’는 12일 국내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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