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형균 아내 민지영이 미국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겼다.
최근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테라스에 앉아 모닝커피를 마시며 잡지보기! 이런거...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엘에이에서는 다운타운에 위치한 아파트 형식의 숙소에 머무르면서 아침마다 따끈따끈한 온수 스파에 몸을 담구며 여행의 피로를 풀며 수영장에서 브런치도 배달시켜 먹으며 여유로운 여행을 즐겼답니당~ 언제가 저도 요즘 유행하는 타지에서 한달살기를 해본다면 이곳에서 꼭 살아보고 싶어요~ #신혼 #부부 #행복 #부부여행 #미국 #여행 #여행스타그램 #happy #travel #la #dtla”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숙소에 있는 온수 스파와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긴 민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미국에서도 돋보이는 민지영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민지영은 한 살 연하의 쇼호스트 김형균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했다.
1979년생인 민지영의 나이는 40세, 1980년생인 김형균의 나이는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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