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맥심 8월호 표지모델 신재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뭐를 메인으로 할지 맨날 고민하는 통에 포스팅이 밀린다..뿌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신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재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회사원과 모델 생활을 동시에 하고 있는 신재은의 맥심 표지 모델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의 나이는 알려진 바 없으며, 신재은은 32만 8천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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