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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넌’, 루마니아 수녀원에서 발견된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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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더 넌’이 화제다.

오는 19일 개봉할 ‘더 넌’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 넌’은 ‘할로우-죽음의제물’, ‘더 호러스 ‘그녀는 새로워’ 등의 코린 하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타이사 파미가, 데미안 비쉬어, 보니 아론스, 샬롯 호프, 조니 코인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 ‘더 넌’ 스틸컷

영화 ‘더 넌’은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더 넌’의 줄거리다. 

루마니아의 젊은 수녀가 자살하는 사건을 의뢰 받아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수녀원을 조사하면서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Tag
#더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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