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죽어도 좋아’ 박솔미가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나이를 잊은 듯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왕 얼굴이 조그만해서 진짜이뽀영” “꽃보다 이쁘신건..함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박솔미는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캐스팅됐다.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드라마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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