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흑인 혼혈 모델 배유진에게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이에 그의 SNS 속 일상 역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배유진은 자신의 SNS에 “날씨 최고다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배유진의 근황에 네티즌의 이목이 모였다.
배유진은 우리나라 최초의 다문화 합창단인 ‘레인보우 합창단’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인물로, 세계적인 모델로 발돋움 하기 위해 차근차근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중이다. 2002년생으로 나이는 17세다.
한편, 배유진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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