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파타’에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출연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요일 코너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NCT DREAM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거의 일년만에 완전체 출격 #엔씨티드림#nctdream #마크#런쥔#제노#해찬#재민#천러#지성#드림이들셀카#wegoup#최화정의파워타임”, “드림이들 미모 빛나는 것 좀 보세요 #엔씨티드림#nctdream#마크#런쥔#제노#해찬#재민#천러#지성#wegoup#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한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의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완전체로 출격한 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지난 3일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을 발매한 NCT DREAM은 타이틀곡 ‘We Go Up’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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