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이즈원(IZONE) 이채연과 미야와키 사쿠라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프로듀스 48’ 공식 SNS에서는 “프로듀스48 l 최종 데뷔 평가 비하인드 포토 공개 글로벌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48>그 동안 <프로듀스48>를 시청해주신 모든 국민 프로듀서님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채연과 미야와키 사쿠라의 투샷이다.
특히, 손하트를 팬들에게 보내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보기 좋아요”, “다들 넘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채연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며 총 연습생 기간은 4년 1개월이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며 총 연습생 기간은 6년 11개월이다.
이둘은 지난 8월 31일에 총 12부작으로 방영종료된 Mnet의 서발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최종 데뷔조에 들어 아이즈원(IZONE) 멤버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