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미스트리스’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 찍은 사랑스러운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과거 연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과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답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이 출연한 드라마 ‘미스트리스’는 지난 6월 3일 총 12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5년 4월 26일에 결혼했다.
둘은 지난 2003년 KBS 드라마 ‘노란손수건’에 함께 출연해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한가인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연정훈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둘은 4살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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