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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 JYJ 김준수와 함께 다정한 한컷…‘보기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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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거미와 김준수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거미 김준수’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거미는 김준수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 ㅎㅎ”,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거미는 올 가을 5년간 열애한 조정석과 결혼 할 예정이다.

거미는 2003년 1집 앨범 [Like Them]으로 데뷔했으며 그는 1981년 4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김준수는 현재 군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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