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민정이 ‘운명과 분노’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목을 받으면서 그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민정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이 출연 예정인 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거짓으로 남자에게 다가간 여자와 거짓에 속아 여자를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다.
이는 11월 SBS에서 방영예정이다.
또한,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08월 10일에 결혼했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이병헌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다. 둘은 12살 차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