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빅스(VIXX) 홍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홍빈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2012년 VIXX 싱글 앨범 [SUPER HERO]로 데뷔한 홍빈은 본업은 물론, 연기자로서의 입지 역시 다져왔다.
‘기분 좋은 날’, ‘무림학교’,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마녀의 사랑’등에 출연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홍빈은 오는 10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출연한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오는 10월 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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