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도희의 러블리한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haveaniceday 히히 옷이랑 신발이랑 우연히 깔맞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도희는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러블리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답습니다”, “사랑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희는 1994년 9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도희가 출연하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매주 금,토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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