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한효주가 패셔니스타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17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오려나봐요 한손에 쏙 모두 잘 지내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한곳을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분위기 장난아닙니다”, “잘 지내죠 울 언니는 잘 지내시나윰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한효주의 나이는 올해 32세.
한효주는 지난 7월 개봉한 SF, 액션 영화 ‘인랑’에 출연해 이윤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0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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