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매드클라운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동림 훈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매드클라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풋풋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조동림은 앞머리 덮은게 진리”, “맹꽁이 같음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드클라운은 현재 ‘마미손’으로 추정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8년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데뷔한 매드클라운의 나이는 올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0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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