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조우종 아나운서의 아내로 알려진 정다은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31일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세가족되고 처음으로 맞는 내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은 아나운서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환한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참 보기좋아요~”, “아름답습니다”, “귀여운 가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다은은 2017년 3월 조우종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린 후 9월 딸 아윤을 낳았다.
1983년생인 정다은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6세이며 1976년생인 조우종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4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0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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