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전설의 주먹’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3년 4월 10일 개봉한 ‘전설의 주먹’은 강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등 빈틈없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낸 작품이다.
영화 ‘전설의 주먹’은 액션, 드라마 장르로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트레스 확 풀리는 영화”, “가볍게 즐기기엔 딱 좋은 영화! 이요원씨의 연기력이 조금....”, “영화관에서 못 본 게 후회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영화 ‘전설의 주먹’의 줄거리다.
한때 ‘전설’이라 불렸던 그들이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TV파이트 쇼 ‘전설의 주먹’.
세월 속에 흩어진 전국 각지의 파이터들이 하나둘씩 등장하고, 쇼는 이변을 속출하며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리고 화제 속에 등장한 전설의 파이터 세 사람에 전 국민의 시선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0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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