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킬링 디어’가 다시금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영화 ‘킬링 디어’는 2018년 7월 12일 개봉했다.
콜린 파렐, 니콜 키드먼, 배리 케오간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영화 ‘킬링 디어’는 스릴러 장르로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 영화의 매력 있는 점은 결말로 관람객들은 결말에 대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그 중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결말의 해석은 “저주는 끝났고 우리는 시작이다”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용하게 소름 끼치는 마틴의 연기력”, “영화 상영 내내 긴장하고 있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킬링 디어’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성공한 외과 의사 스티븐과 그에게 다가온 소년 마틴.
미스터리한 그와 친밀해질수록 스티븐과 그의 아내의 이상적인 삶은 완벽하게 무너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0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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