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달샤벳 멤버로 활동한 백다은이 스폰서 제안을 폭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백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것 좀 보내지마”라는 글과 함께 자신에게 스폰서 의향을 묻는 메세지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나 열심히 살고 알아서 잘 살아여”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한편 백다은은 2011년 달샤벳의 리더 비키로 데뷔한 백다은은 팀 자퇴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영화 ‘바리새인’, ‘P.S 걸’ 등에 출연했으며 JTBC에서 기상 캐스터로도 활약하기도 했다.
현재는 댄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0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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