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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탁월한 효능’ 레몬밤, 두통·피부염에도 효과 만점…과다 섭취 시 ‘부작용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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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레몬밤 다이어트의 효능과 부작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몬밤은 꿀풀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남유럽이 원산지다.

레몬밤은 잎에서 레몬향이 난다고 해서 레몬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향기가 좋아 허브로도 사용하고 약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레몬밤/ 네이버
레몬밤/ 네이버

레몬밤의 성분은 꽃과 잎, 줄기 속에 플리페놀과 타닌이 들어 있어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고 오이게놀 성분은 항경련작용을 하며 항히스타민 작용이 있어 알레르기 피부염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소화기능을 좋게 해서 복통, 식욕부진, 헛배부름, 구토등에 사용되며 두통이나 감기, 치통, 생리통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허브 안에 들어있는 로즈마린산이 내방지방을 줄이는 효과가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과다섭취 경우 식욕증가나 현기증 등의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갑상선 환자는 주의해서 복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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