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이해인이 난생처음 가이드에 도전했다.
이해인은 MBC every1에서 방영되고 있는 '난생처음 여행단'에서 최연소 가이드로 변신해 첫 해외 여행을 떠나는 훈장님들과 보라카이로 떠났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서 봐왔던 이해인과는 동일인물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밝고 호탕한 본연의 모습을 선보인다.
공개 된 스틸 컷 속 이해인은 보라카이에서도 빛나는 무결점 미모를 과시하고 있고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함께 동행한 이봉원 그리고 난생처음 해외 여행을 한 4명의 훈장님, 스태프들까지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해인은 '처음으로 가이드를 하게 되어 새로웠는데 무척 즐거웠고, 특히 많은 스태프 분들께서 도와 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 종영 후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MBC every1 '난생처음 여행단' 보라카이 편은 12월 27일(금) 오후 7시 50분에 방영된다.
이해인은 MBC every1에서 방영되고 있는 '난생처음 여행단'에서 최연소 가이드로 변신해 첫 해외 여행을 떠나는 훈장님들과 보라카이로 떠났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서 봐왔던 이해인과는 동일인물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밝고 호탕한 본연의 모습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2/27 10:41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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