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양동근과 그의 가족이 출연했다.
지난달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배우 겸 래퍼 양동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양동근의 아내인 박가람 씨와 세 자녀가 등장했다.
8살 연하의 아내 박가람 씨는 육아로 인한 우울증을 겪으며 이혼 위기까지 있던 근황 등을 고백했다.
양동근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양준서 군과 딸 양조이 양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는 두살배기 막내 아들 양실로 군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0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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