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전 아내의맛 촬영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이에요.. 저희부부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첫 촬영인데 편하게 해주신 다른 부부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아내의맛 #정준호 #이하정 #함소원 #진화 #장영란 #한창 #이휘재 #문정원 #박명수 #한수민 #오늘하루저정말행복해할께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한수민과 박명수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일상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한수민은 지난달 자신의 SNS 라이브 생중계에서 부모를 욕하는 의미의 손동작을 취해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이에 한수민은 해당 동작에 대한 사과를 했다.
최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박명수는 “집안이 풍비박산 났다”는 뼈있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0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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