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하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메랑 처음 해 봄”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웃는가 하면, 눈을 꼭 감고 있다.
움짤 형식으로 찍히는 영상을 처음 접한 그는 신기한 듯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뻐요ㅠㅠ”, “박하선님은 나이를 안 먹나요..진짜 동안ㅠㅠ”, “류수영님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방송에서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해 1월 류수영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첫 딸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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