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첫 방송을 앞둔 정소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의 #휴식타임 #아이컨택”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반려견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반려견과의 따뜻한 투샷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따뜻한 일상”, “드라마 기대하고 있어요!”, “정소민 배우님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이 출연하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줄거리는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괴물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를 그린다.
정소민은 이 작품으로 서인국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10월 3일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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