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 시즌3’ 아역배우 김수정, 폭풍성장한 근황…‘긴 생머리에 넘치는 청순美’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둥지탈출 시즌3’ 아역배우 김수정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love the star☄ , Love love the mo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정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느덧 훌쩍 커 버린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대박이네..”, “진짜 이쁘다”, “헉 진짜 너무 예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은 지난 2010년에 KBS2 ‘스타골든벨’에 고정 출연해 정답 소녀라는 별명을 얻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 ‘두 아내’, ‘분홍 립스틱’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활동했다. 그는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세다.

한편, 김수정은 tvN ‘둥지탈출 시즌3’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