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의 믹스테잎 1번 트랙 ‘해야 해(Should I do)’ 뮤직비디오가 기습 공개돼 눈길을 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측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주헌의 솔로 믹스테잎 ‘DWTD(Do What They Do)’의 수록곡 ‘해야 해(Should I do)’ 뮤직비디오 영상을 게재했다.
주헌의 ‘해야 해(Should I do)’ 뮤직비디오에서는 주헌 특유의 강렬한 카리마와 넘치는 스웨그가 더해져 다양한 매력이 담겼다. 특히 주헌은 몬스타엑스 메인 래퍼로서 강렬한 이미지와 귀여운 악동을 연상케 하는 모습을 동시에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앞서 주헌은 지난달 31일 솔로 믹스테잎 ‘DWTD(Do What They Do)’와 수록 타이틀곡 ’레드 카펫(RED CARPET)’을 발표해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주헌의 믹스테잎은 발매 직후 전세계 아이튠즈 ‘케이팝 앨범차트’에서 뉴질랜드, 독일, 브라질,태국을 비롯한 10개 지역 1위를 차지했고, 미국, 캐나다, 영국 등 9개 지역에서는 톱 5에 올랐다.
한편,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믹스테잎 ‘DWTD(Do What They Do)’을 통해 래퍼로서 음악적 역량과 글로벌 인기를 동시에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