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해인(나이 30세)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와 함께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정해인의 가을 아침’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포근한 햇살 아래 정해인의 내추럴한 미소와 훈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정해인 특유의 순수하고 싱그러운 모습은 브랜드 이미지와 어우러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촬영 당시 정해인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각 콘셉트에 맞게 섬세한 표정 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정해인을 광고 모델로 발탁 후 국내외로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시너지를 얻고 있다. 이번 화보 컷 공개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해인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종영 후 다양한 광고와 국내외 팬미팅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15: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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