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한소희(나이 25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내뿜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은 “진짜 세상 예쁘다”, “분위기 대박”, “드라마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소희가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전대미문의 세자 실종사건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로맨스 픽션 사극. 극 중 한소희는 세자빈 김소혜 역으로 등장한다. 10일(오늘)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한편, 지난 2016년 CF ‘CJ 그곳에 가면’으로 데뷔한 한소희는 ‘다시 만난 세계’, ‘돈꽃’에서 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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