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시크+카리스마”…‘백일의 낭군님’ 한소희, 분위기 넘치는 근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한소희(나이 25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 인스타그램

남다른 분위기를 내뿜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은 “진짜 세상 예쁘다”, “분위기 대박”, “드라마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소희가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전대미문의 세자 실종사건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로맨스 픽션 사극. 극 중 한소희는 세자빈 김소혜 역으로 등장한다. 10일(오늘)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한편, 지난 2016년 CF ‘CJ 그곳에 가면’으로 데뷔한 한소희는 ‘다시 만난 세계’, ‘돈꽃’에서 활약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