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려한 드레스 좋아하시는 따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은 아나운서와 조우종 아나운서, 딸 아윤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거울에 비친 세 사람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하얀 드레스를 입은 사랑스러운 딸 아윤 양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정다은은 2017년 3월 조우종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린 후 9월 딸 아윤을 낳았다.
1983년생인 정다은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6세이며 1976년생인 조우종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4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15: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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