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신승호의 ‘심쿵’ 메시지가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달 8일 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전화하겠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승호는 한곳을 응시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조개 쏙 들어간거 봐ㅠㅠ 너무 귀엽슈”, “슈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승호는 지난 7월 1일 오픈된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남시우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14: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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