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진선규가 영화 ‘극한직업’팀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최근 진선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감사히잘마실게요~^^비오는날 분위기있는커피차를 보내주신사랑하는 극한직업팀!너무너무 보고싶어요~^^#커피차#암전촬영중#사랑하는극한직업팀#비오는날군산에서커피차#사랑합니다#보고싶다#유승룡#이하늬#이동휘#공명#극한직업모든스텝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선규는 커피차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진선규는 영화 ‘암전’팀에서 진선규 배우를 응원하며 커피차를 선물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특히 진선규가 배경삼아 ‘닭 튀기다 메가폰 잡은 김재현 감독의 명작탄생 영화 암전과 진선규 배우를 응원합니다 - 극한직업 마약반 일동 드림’이라고 적힌 멘트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진선규는 영화 ‘극한직업’ 뿐만이 아니라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암수살인’에 출연했고, 현재 영화 ‘암전’ 촬영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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